'소년공' 출신 李대통령, 상파울루 금속노조 방문…"모시게 돼 영광"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와 140분간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에서는 한국-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체결과 경제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진보 성향:무역협정 추진 — 한국-메르코수르 FTA를 미룰 수 없다고 강조한다.
중도 성향:공동성명 채택 — 한-브라질 협상 속도를 높인다고 본다.
보수 성향:정상외교 MOU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와의 MOU 체결을 외교적 성과로 본다.
[the300]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위원장으로 일했던 '상파울루 금속노동조합'(Sindicato dos metalurgicos do ABC)을 방문했다.
금속노조 측은 "큰 자부심이다.
모시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금속노조를 찾아 웰링턴 다마스세누 상파울루 금속노조 위원장을 만났다.
이 대통령은 노조 건물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물었고 다마스세누 위원장은 1974년부터 있었으며 조합원들이 자금을 모아 땅을 구매해 건물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 노조와 관련된 질문을 이어갔고 다마스세누 위원장은 "브라질 전역에 노조가 1만1000개가 있고 6000개 정도는 회사 노조"라며 "(주된 직종은) 자동차 업종"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조 일간지 7만4000부를 발행해 노조원들이 일하는 곳에 배포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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