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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피크아웃? 반도체 업계 ‘최소 2년 뒤에나’…과거 사례 보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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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발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가 확보한 인공지능(AI) 인프라가 자체 수요를 이미 충족한 만큼 앞으로 둔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 주가가 급락한 이유다.하지만 반도체 업계의 평가는 다르다.
앞으로 최소 2년 정도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시장 규모 역시 계속 커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이는 반도체 기업 주가 전망과는 분리해서 봐야 한다.
주가의 경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등 다양한 요인이 반영되기 때문에 반도체 시장 전망과는 다르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과거 증권가에서 제기된 반도체 피크아웃 경고가 맞아떨어진 것은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주가가 실적보다 먼저 움직이듯 경고 역시 시장 상황보다 먼저 나온 경우가 많았다.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왜?
메타 클라우드 사업 진출, AI 수요 둔화 해석 낳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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