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선관위 연이틀 압색…‘노태악 외유성 해외 출장’ 겨냥

ONP 요약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확인하는 감시 기관이 오히려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나왔고, 책임자가 경찰에 잡혔다. 법원은 증거가 없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 구속을 결정했다.
진보 성향:권력 남용의 감사 왜곡 — 대통령실과 안보실의 최고 권력이 공정한 감사를 부당하게 왜곡하고 축소하는 데 사용됐다.
중도 성향:감사 부실 구속 — 법원이 증거인멸 우려를 바탕으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차장검사)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부부의 동반 해외 출장 의혹과 관련해 중앙선관위를 이틀 연속 압수수색 한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경기 과천시에 있는 중앙선관위 압수수색을 진행한다.합수본은 전날(20일) 선관위 강제수사에 착수하고 중앙선관위원장 사무실 등에서 PC 등 관련 물품을 압수수색 했다.압수수색 영장에는 노 전 위원장과 성명불상의 선관위 직원들이 업무상 횡령 등 혐의의 피의자로 적시됐다.
노 전 위원장의 주거지는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합수본은 이번 압수수색이 노 전 위원장 부부의 동반 해외 출장 및 선관위 직원들의 외유성 해외 출장에 관한 업무상횡령 등 고발 사건과 관련한 강제수사라고 설명했다.앞서 합수본은 지난달 30일 노 전 위원장 부부의 동반 해외 출장과 관련해 고발인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노 전 위원장은 재임 중 3차례 해외 출장을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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