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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 패스 등급 전체 1위 등극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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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년 북중미에서 개최된 월드컵이 개막했다. 지난 대회 우승국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주장으로 조별리그 첫 경기인 알제리전에 나섰으며, 39세의 메시는 월드컵 역사상 6번 연속 출전과 국가대표팀 200번째 경기라는 기록을 동시에 달성했다. 한편 대회 개막 이후 남미의 여러 축구팀들이 예상을 벗어난 부진을 보이고 있다.
한국 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중 패스 등급 1위에 올랐다.17일(한국 시간) 스포츠 데이터 분석업체 그래디언트 스포츠에 따르면 월드컵 개막 후 조별리그 12경기까지 치른 시점을 기준으로 이강인이 패스 등급에서 종합 85.9점으로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패스 등급은 선수가 월드컵에서 기록한 전체 패스 성공률, 압박 상황 속에서의 패스, 찬스 창출, 키 패스, 라인 브레이킹 패스, 어시스트, 위험 지역으로 보낸 패스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 산출한다.이강인은 지난 12일 체코와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어시스트 1개, 찬스 창출 3회, 라인 브레이킹 패스와 위험 지역으로 보낸 패스 각각 5개를 작성했다.특히 압박 상황 속에서의 패스는 86.5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강인의 뒤를 이어 독일 대표팀 수비수 조나탄 타가 종합 83.4점으로 전체 2위, 미국 대표팀 수비수 팀 리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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