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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사설] ‘참정권 침해’ 대학생 시국선언… 정치권·기성세대 응답해야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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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참정권 침해’ 대학생 시국선언… 정치권·기성세대 응답해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0/20260610519602.jpg)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전국 투표소 1,471곳에서 투표용지가 50% 이상 인쇄 기준을 지키지 못했고, 91곳에서 실제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정부와 야당이 선거관리위원회의 근본적 개혁을 촉구하고 있으며, 선관위는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해 조사를 시작했다.
진보 성향: 국민의힘의 '5억9000만 분의 1 확률' 부정선거 의혹 주장을 통계학자들이 통계적으로 반박하며, 근거 없는 음모론 제기를 비판했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인쇄·배분·보관 절차를 공직선거법에 명확히 규정하고, 사전투표처럼 현장 즉석 발급 도입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며, 선관위 독립성 보장과 감시·감독·검증의 강화 균형이 중요하다.
보수 성향: 국민 참정권 침해라는 헌정질서 위기 사안으로 규정하며, 선관위에 대한 '해체 수준' 근본적 개혁과 국회 국정조사·정부 수사를 강조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불거진 2030세대 분노가 전국 대학가로 번지고 있다.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어제 전국 주요 대학 총학생회는 이번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공동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국선언에는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참여했다.
대학생들의 개별 정치 참여는 꾸준히 있어 왔지만, 총학생회 차원의 전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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