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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7월 임시국회 오는 6일 집회…與집회요구서 제출”

동아일보
국회 “7월 임시국회 오는 6일 집회…與집회요구서 제출”

ONP 요약

국회 22대 후반기 원 구성을 두고 민주당이 18개 상임위 중 11개의 위원장을 선임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전원 사임계를 제출하며 반발했다. 민주당은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고 위원장이 선출된 11개 상임위부터 우선 운영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하반기 민생정책 변경과 장마철 재난 대응의 필요성을 근거로 들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민생 현안 처리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민주당의 신속한 조치를 국회 정상화의 필요성으로 정당화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는 여당의 11개 상임위 가동을 입법 속도전으로 보면서도 원 구성 갈등 자체에는 중립적 관찰 입장을 유지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민주당의 11개 상임위 선임을 '야당 들러리 세우기'로 비판하고, 국민의힘의 반발을 정당한 이의 제기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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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집회요구서 제출로 7월 임시국회를 오는 6일 집회한다고 밝혔다.국회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헌법 제47조 제1항 및 국회법 제5조 제1항에 의해 국회의원 한병도 외 160인으로부터 3일에 집회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제437회국회(임시회)를 6일 오후 2시에 국회의사당에서 집회한다고 공고했다”고 했다.

앞서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은 즉각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산적한 민생 개혁 입법 처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서울=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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