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힘, 철없는 투쟁…엉터리 필리버스터도 막겠다”

ONP 요약
국회 22대 후반기 원 구성을 두고 민주당이 18개 상임위 중 11개의 위원장을 선임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전원 사임계를 제출하며 반발했다. 민주당은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고 위원장이 선출된 11개 상임위부터 우선 운영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하반기 민생정책 변경과 장마철 재난 대응의 필요성을 근거로 들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민생 현안 처리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민주당의 신속한 조치를 국회 정상화의 필요성으로 정당화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는 여당의 11개 상임위 가동을 입법 속도전으로 보면서도 원 구성 갈등 자체에는 중립적 관찰 입장을 유지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민주당의 11개 상임위 선임을 '야당 들러리 세우기'로 비판하고, 국민의힘의 반발을 정당한 이의 제기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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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보이콧을 ‘철없는 투쟁’으로 규정하고 입법 속도전에 나서겠단 방침을 밝혔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기어이 민생 보이콧을 선언했다.
지난 한 달간 국회 공백을 초래한 데 이어, 이제는 방탄 국회니 의회 독재니 선동을 일삼으며 자신들의 무책임함을 정당화하고 있다”며 “투쟁이 아니라 철없는 투정으로 보일 뿐”이라고 말했다.
전날 국민의힘은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등 모든 국회 일정 참여를 거부하기로 당론을 모은 바 있다.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이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것에 대한 반발 차원이다.한 직무대행은 정부의 물가관리 대책에 대해선 “정부는 어제 하반기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3% 이내로 관리하고, 주요 먹거리 공급 확대에 나선다는 대책을 내놨다”며 “당정은 비상한 각오로 물가 안정에 가용한 정책 수단을 모두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또 “3대 메가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