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이천시, 경기도공예품대전서 단체부문 공동 최우수상
뉴시스 속보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단체부문 공동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화성시와 함께 단체부문 공동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공예품대전은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공예산업 활성화와 전통기술 계승을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다.
시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단체부문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지역 공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개인부문에서는 박채영 작가의 '청자박지상감 찔레꽃 혼수'와 인현식 작가의 '어울림 다기세트'가 은상을 수상했다.
조세연 명장의 '도자기조명'은 동상을, 나용환 작가의 '분청야생화문화금다기세트'와 신경욱 작가의 '화연'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또 개인부문에서 모두 12점이 입상했다.
시는 우수공예품 개발·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공예인의 창작활동과 우수 공예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성수석 시장은 "단체부문 최우수상 수상은 지역 공예인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예인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해 대한민국 대표 도자·공예도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선 이상 수상작은 오는 8월 열리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경기도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31건 · 9개 매체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44%보수 성향 23%
3개 매체4개 매체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