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성장 성과 GDP로 확인…미래세대 기회 이어지게 할 것”

ONP 요약
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전문가 예상(0.2%)을 크게 웃돌아 0.6% 성장했다. 반도체를 많이 팔고 사람들이 물건을 잘 사고 기업들이 투자를 늘리면서 경제가 커졌지만, 지난 분기가 워낙 잘했던 탓에 이번 분기 성장 속도는 조금 둔화했다.
진보 성향:다층적 회복 — 반도체 호조와 함께 민간소비·투자 등 여러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고 평가
중도 성향:전망 상회 성과 — 기저효과를 감안해도 기존 예상(0.2%)의 3배에 달하는 성장 달성
보수 성향:산업 편중 심화 — 제조업 비중이 10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으나 반도체 의존도 심화를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GDP(국내총생산)로 확인되는 성장의 성과가 국민 모두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미래 세대의 더 큰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X를 통해 2분기(4~6월) 실질 GDP 성장률이 한국은행 전망치를 웃도는 0.6%를 기록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0.6%로, 5월 제시한 전망치(0.2%)를 크게 웃돌았다.
반도체 등 수출 호조와 지식재산투자 확대가 성장을 뒷받침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도 전년 동기 대비 15.6% 늘어 38년 3개월 만에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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