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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한때 가장 가난한 나라였는데..." 홍명보가 뽑은 외국인 코치, 생뚱맞은 작별 인사
머니투데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함께 한국축구와 인연이 끝난 주앙 아로소(54·포르투갈) 전 축구 대표팀 수석코치가 한국 축구 팬들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남겼다.
다만 작별 인사 곳곳에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생뚱맞은 내용들이 포함됐다.
아로소 전 수석코치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언제나 우리를 응원해 주셨던 팬 여러분께 사과드린다.
나 역시 (결과로 인해) 좌절스러운 건 마찬가지"라면서 "2년 동안 팀으로 함께 쌓아온 과정이 이번 대회에서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했기에 더욱 아쉽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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