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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 '후보 자격 논란' 송영길·김용 예외 인정...공은 당무위로
머니투데이
[the300]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전당대회 후보 자격 논란에 휩싸인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 예외를 적용하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송 의원과 김 전 부원장의 피선거권과 관련해 최고위원회가 예외를 적용하겠다고 판단했다"며 "이에 당무위로 (예외적용 안건을) 부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후보 자격을 논의하는 당무위는 이날 오후 3시 개최된다.
강 수석대변인은 찬반 표결의 자세한 결과는 밝히지 않았다.
이날 표결에는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강득구·박지원·황명선·박규환 최고위원 등 총 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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