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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고향서 첫 경선’ 논란에 與전준위 “의결대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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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2일 전당대회 순회 경선 일정 논란에 대해 “현재로서는 의결된 대로 가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 측에서 전준위가 정한 경선 일정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문제 제기를 했지만 시일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
전준위 대변인을 맡은 이연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차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전 대표의 고향인 충청권에서부터 순회 경선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관례를 따랐고 시일이 촉박하기 때문에 실무진이 안을 올렸으며 각자 의견을 개진해 다수 의견이 나온 안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전준위는 지난달 30일 1차 회의에서 다음 달 1일 충남·충북·대전·세종을 시작으로 부울경(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등을 거쳐 15일 전북·전남광주, 16일 경기·서울 순으로 순회 경선을 거친 후 17일 대전에서 최종 당선자를 가리는 안으로 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강득구, 황명선 최고위원은 1일 비공개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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