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오늘 첫 재판
머니투데이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61)의 재판이 시작된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은 이날 남경주의 피감독자간음 혐의 첫 공판을 진행한다.
남경주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에서 여성 제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사건 직후 범행 현장을 빠져나와 112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주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지난 2월 남 씨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검사 박지나)는 남경주를 피감독자간음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남경주가 A씨에게 법리상 감독 관계에 있으면서 위력을 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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