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대덕전자,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내년에도 좋다"-유안타
머니투데이
유안타증권은 8일 대덕전자가 전방 수요 회복과 메모리 기판 판가 인상 등의 영향으로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고선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덕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635억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1% 증가한 3739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고 연구원은 "사업부 전반 제품군 비중 개선과 판가 인상이 동시에 전개되며 호실적으로 연결되고 있다"며 "전방 수요 회복으로 FC-BGA(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 가동률은 현재 70% 중반 수준으로 빠르게 올라오고 있고, 하반기에는 80%에 근접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모리 기판 판가 인상이 이번 분기부터 본격화.
비메모리 가격 인상 논의도 글로벌 경쟁사들과 유사한 논리로 적극 진행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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