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컵라면-새우깡-던킨 도넛… 내달 가격 줄줄이 인상

ONP 요약
중동 전쟁의 지속으로 국제 유가 상승이 예상되나, 정부는 유류세 인하를 연장하고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 중이다. 중소기업의 수출 수익 악화와 함께, 국내 물가 상승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는 정부의 유류세 연장과 물가 안정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특히 서민 경제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는 국제 유가 상승과 함께 유류세 인하 연장 및 최고가격 동결 정책을 언급하며, 이러한 조치가 단기적으로는 효과적이나 장기적인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농심이 대표 제품인 육개장사발면과 새우깡 등 43개 제품의 가격을 올린다.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해 원·부자재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서, 식품업체들이 하반기 들어 본격적으로 원가 인상분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24일 농심은 다음 달 1일부터 용기(컵)라면과 스낵, 음료 등 43개 브랜드의 출고가격을 평균 5.8% 인상한다고 밝혔다.
육개장사발면과 신라면컵 등 컵라면 18개 제품은 평균 6.0%, 새우깡과 꿀꽈배기 등 스낵 23종은 5.5% 오른다.
카프리썬과 웰치스 등 음료 2개는 7.7% 인상된다.
이에 따라 편의점과 같은 소매점을 기준으로 육개장사발면 가격은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새우깡 90g은 1500원에서 1600원으로 각각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판매가격은 유통업체별로 다를 수 있다.
농심이 라면 가격을 올리는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농심은 “고환율과 고유가로 포장재 등 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원가 부담이 누적됐다”며 “수익성 악화와 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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