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철강 넘어 리튬·에너지로… “국가대표 핵심자원 공급자 도약”

ONP 요약
전국 여러 지자체의 시장·도지사와 기관장들이 7월 1일 민선 9기 취임식을 개최했다. 기관장들은 취임사에서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 도시 재정비, 경제 활성화, 재정 건전성 확보 등 각기 다른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새 임기를 시작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시민주권 선포와 시민 참여 기반 거버넌스(시민회의 등) 구성을 강조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민주적 도시 운영을 핵심가치로 제시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경제 활성화, 도시 재정비·재개발·재건축 추진, 데이터·AI 기반 정책 수립 등 구체적 성과와 기술 혁신을 강조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재정 건전성 확보와 투명한 행정 운영(간부회의 공개 등), 공정·혁신·포용의 기본가치를 강조하며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장을 중심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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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이 철강 중심 사업 구조를 리튬, 희토류, LNG, 신재생에너지 등 자원 중심으로 넓힌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저탄소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핵심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국가 산업 안보에 기여하겠다는 전략이다.포스코그룹은 2일 ‘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산업자원, 전략자원, 에너지자원을 아우르는 ‘트리플 코어’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가대표 핵심자원 공급자’로 도약하고 2035년 합산 기준 매출 187조 원, 영업이익 13조1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트리플 코어는 철강을 중심으로 한 산업자원, 리튬·양극재·음극재·희토류 등을 포함한 전략자원, LNG·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자원으로 구성된다.
기존 철강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에 필요한 핵심 소재와 에너지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날 투자자들을 만나 “공급망 불안정과 저탄소 전환 가속화로 대외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는 지금이야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