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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빗썸 대표 피의자 입건…'김병기 차남 취업 청탁' 수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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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서울행정법원이 정유미 검사장의 강등 인사처분을 취소하는 판결을 내렸다. 검찰 조직 내 인사 분쟁이 법원의 판단으로 해결된 사례다.
전직 보좌관도 '빗썸 고문' 취업…대가성 수사 중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차남 취업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대표이사를 피의자로 입건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를 뇌물공여 혐의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이 대표는 김 의원의 차남 김모씨가 빗썸에 채용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김 의원이 2024년 말 이 대표 등과 식사한 자리에서 차남 취업을 부탁한 것으로 보고 관련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1월 빗썸에 취업했다.
김 의원은 빗썸 경쟁사인 두나무에도 차남 취업 청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탁을 거절당하자 금융위원회를 소관하는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두나무를 겨냥한 보복성 질의를 했다는 의혹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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