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데이터센터, 비수도권이 유리…새로운 산업 역량 확보”

AI 통합 요약
중국이 5년간 450조원을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투입하는 가운데, 한국 정부는 과기정통부와 방미통위의 정책협의회를 발족해 AI와 미디어 산업 육성을 본격화했다. 통신 전문가들은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5G 네트워크 고도화와 추가 주파수 확보가 필수라고 강조하며, 기업들도 AI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진보 성향: AI 기술의 경제적 이용을 넘어 인간의 질문하는 능력과 존재의 의미를 조명하며, 기술 발전 속 인간 중심의 철학적 성찰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AI 인프라 구축의 기술적·산업적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다루며, 정부 정책과 기업 투자의 구체적 움직임을 전문가 의견 중심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AI 기술 경쟁에서 경제적 생산성 향상을 강조하고, 중국의 대규모 투자를 부각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의 경제적 우위 확보 필요성을 강조한다.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11일 “AI 데이터센터(AIDC)는 전력이 남거나 발전 설비와 가까운 비수도권에 들어서는 것이 유리하다”며 “한국이 대형 AI 데이터센터를 집중적으로 짓는다면 그것은 인프라 투자에서 끝나지 않고 새로운 산업 역량을 확보하는 과정이 된다”고 했다.
반도체, 데이터센터, 피지컬 인공지능(AI)를 하나로 묶어 AI 공급망 전체를 떠받치는 거점을 만드는 ‘프로젝트 트리니티’ 구상을 밝히면서다.김 실장은 “(데이터센터가 지역에 만들어지면) 설계와 시공을 맡는 건설·엔지니어링, 냉각과 전력 관리 설비, 운영과 유지보수, 네트워크 장비 협력사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모여들고, 이들이 지역에 자리 잡으면 데이터센터는 전력만 쓰고 빠지는 시설이 아니라 지역 산업과 세수의 거점이 된다”며 “비수도권에 들어설수록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에 첨단 산업 기반을 심는 효과까지 함께 생긴다”고 했다.김 실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반도체,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