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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막고 자원 살리고…경북도, 폐전지 수거 캠페인 펼쳐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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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10일 오후 8시 20분경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5층 규모 시설에 적재된 폐기물이 연소하면서 검은 연기가 발생했으며, 현장의 근로자 3명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고 시는 주민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경북도는 자원재활용 활성화와 폐기물 처리 시설 화재를 예방하고자 6~11월 폐전지 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
11일 도에 따르면 최근 폐배터리가 종량제 봉투에 섞여 배출되면서 폐기물 처리 시설 내 대형 화재를 유발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2년간 도내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 발생 건수는 총 41건이다. 자연 발화 화재 중 80%에 해당하는 33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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