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수능 1등급 받는 시대"…국교위, 10년 교육계획 고민한다
AI 통합 요약
미국의 앤스로픽 AI 모델 수출통제 조치에 대응해 세계 각국이 미국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자국 AI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프랑스는 정보기관의 미국 AI 소프트웨어를 퇴출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AI 기술 격차가 경제 불평등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포용적 성장과 균형있는 발전을 강조했다.
진보 성향: 미국의 AI 기술 독점과 수출통제를 국제적 불공정으로 비판하고, 유럽·개발도상국의 AI 주권 확보 움직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글로벌 AI 불균형 해소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기술 발전의 경제적 파급 효과, 앤트로픽의 한국 시장 진출, AI 기업들의 인재 경쟁 등 산업 변화에 중점을 두고 보도한다.
보수 성향: 미국의 수출통제를 중국과의 안보 경쟁 관점에서 이해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G7 외교와 국내 기업의 대응을 국가 리더십 강화로 해석한다.
"AI(인공지능)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를 몇 분 만에 풀어 1등급을 받는 시대, 학교는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이광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국민참여위원장은 교복을 입은 학생 34명과 학부모가 모인 자리에서 이렇게 질문했다.
AI가 교육의 전제 자체를 뒤흔들 수 있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중장기 교육 정책을 세우는 국교위가 해법 찾기에 나섰다.
지난해 'AI 특별위원회'를 출범한 데 이어 토론회를 통해 교육 당사자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교위는 18일 서울시교육청에서 'AI시대, 우리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AI가 학교 교육과 인간의 사고 방식, 미래 일자리에 미칠 영향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