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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다 받아주라” 청년미래적금…출시 2주도 안 돼 신청자 200만 돌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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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출시 2주도 안 돼 200만명을 넘어섰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예산을 추가 편성해서라도 가입 요건을 충족한 청년은 모두 지원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흥행을 이어가는 모습이다.금융위원회는 2일 오후 1시 기준 청년미래적금 누적 가입 신청자가 201만2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153만명을 넘어선 지 이틀 만에 50만명 가까운 신청자가 추가로 몰린 셈이다.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 상품이다.연소득 6000만원 이하 청년에게는 정부 기여금이 지급되며, 3600만원 이하 청년에게는 우대형 가입자로 분류돼 납입액의 12%가 추가 지원된다.우대형 가입자는 월 최대 50만원씩 3년간 납입할 경우 정부 기여금과 은행 우대금리,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합산해 최대 연 19.4%의 금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3년 만기 시 최대 2255만원을 받을 수 있다.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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