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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쉼도 모두 잡는다”…노트북 하나 들고 떠나는 ‘워케이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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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워케이션(Work+Vacation)’이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여유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경기관광공사는 바다와 도심, 강과 예술이 어우러진 경기도의 워케이션 명소를 2일 추천했다.
하루나 이틀이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고, 업무가 아니더라도 주말 힐링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경기도에서 일상과 가장 가까운 쉼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퇴근은 바다에서, 휴식은 도심에서경기관광공사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워케이션 명소 가운데 하나로 시흥 거북섬 ‘웨이브엠’을 꼽았다.
객실 창문을 열면 바다와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파크가 한눈에 펼쳐진다.
현대적 감각의 객실에 테이블 등 업무 환경도 갖추고 있지만, 여행객에게는 탁 트인 풍경 자체가 큰 매력이다.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해 질 무렵 즐길 수 있는 노을 풍경이다.
붉게 물든 서해 노을이 바다를 천천히 물들이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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