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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민석, 보완수사권 처리해달라 한적 없다”… 金 “다양한 경로로 전달”

동아일보
정청래 “김민석, 보완수사권 처리해달라 한적 없다”… 金 “다양한 경로로 전달”

ONP 요약

후반기 국회 출범을 앞두고 상임위원장 배치를 놓고 여야가 협상하면서 협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방적 상임위 차지에 반발하며 협치 기반의 원구성을 촉구하고 당정 워크숍을 통해 입법 전략을 수립했다.

진보 성향: 여당의 권력 독점을 비판하고 협치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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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을 두고 3파전을 벌이는 당권 주자들이 민주당 워크숍에서 격돌했다.

8·17 전당대회의 막이 오른 후 처음 한자리에 모인 세 사람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와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로 인한 ‘전북 소외론’ 등을 두고 날 선 공방을 주고받은 것.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통합을 강조하며 갈등 봉합에 나섰지만 당내 단합을 위한 워크숍에서도 당권 주자들이 충돌하면서 과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1인 1표’-‘전북 소외론’ 신경전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 전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는 3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당 의원 워크숍에서 단상 맨 앞줄에 지도부와 나란히 앉았다.

나란히 앉아 미소 짓던 세 사람은 각자 워크숍 도중 개별 브리핑을 열고 서로를 향한 공세에 나섰다.

정 전 대표가 본인이 대표 시절 도입해 이번 선거부터 도입된 1인 1표제를 부각하자 김 전 총리는 “저도 1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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