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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엔 '본선 아닌' 지역 예선 보러 왕복 3시간·31800원 소비, 일본 고교야구는 어떻게 사람을 움직였나 [고시엔 가는 길②]
머니투데이
일본 사이타마현 후카야 시에 사는 쇼치후카야 고교의 산노미야 씨와 미츠하시 씨는 모교를 응원하기 위해 전철로 편도 1시간 30분을 달려 오미야 공원 야구장을 찾았다.
두 학생이 고교야구 지역 예선을 경기장에서 보는 건 이날이 처음이었다.
모교 응원인 만큼 교복도 갖춰 입었다.
후카야 시에서 오미야 공원 역까지 전철 요금은 왕복 2260엔 정도였다.
경기장에 도착해 입장권 금액 800엔을 지불하고 푸드트럭의 400엔짜리 얼음 빙수를 먹으며 경기를 기다렸다.
두 학생이 이날 경기를 보기 위해 지출한 금액은 확인한 것만 최소 3460엔(약 3만 18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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