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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 '대상' 수상
오마이뉴스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인천시(시장 박찬대)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한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우수한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으며, 전국을 선도하는 노인일자리 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우수 지자체와 인센티브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인천시는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인천지역 내 수행기관 24곳이 인센티브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군·구, 노인일자리지원기관, 노인복지관 등 47개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4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총 5만8221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실질적 소득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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