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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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 “아내가 팬티 찢어놔…집에서 한일전 벌인다”
동아일보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가 갑자기 따귀를 때린다고 했다.송진우 부부는 7일 방송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편에 등장했다.송진우는 일본인 아내 미나미에 대해 얘기하며 “액션 배우인 줄 알았다.
어느 날은 따귀를 갑자기 때리고, 옷을 찢어버리기도 했다”고 말했다.또 “심지어 제 팬티도 갈기갈기 찢어 놓기도 했다”고 했다.단아한 외모와 달리 엽기적인 행동을 하는 미나미는 “왜 그랬는지 저도 모르겠다.
팬티 밑 부분을 잘랐다.
남편이 입으면 밑이 없는 거다.
그걸 몇 번이나 했다”고 말했다.송진우는 아내와 웃음 대결을 하기도 한다고 했다.그는 “대결 아닌 대결을 한다.
집 안에서 한일전이 펼쳐진다”고 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 유니폼만 안 입었을 뿐 아내를 이기려고 항상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미나미는 “넌 날 이기지 못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서울=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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