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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한강이 운영한 ‘책방오늘’ 8년 만에 문 닫아
동아일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이 차린 독립서점 ‘책방오늘’이 문을 닫았다.
2018년 서울 양재동에서 문을 연 지 8년 만이다.책방오늘은 최근 SNS를 통해 “2026년 7월 7일 이 공간에서의 마지막 영업을 하게 됐다”며 “다시 문을 열 시기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책방오늘은 2023년 서울 종로구 통의동으로 이전했으며 작가의 서가, 낭독회, 워크숍 등을 운영해왔다.
한강은 개점 초기 큐레이션과 행사 기획에 참여했지만 2021년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2024년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에는 방문객이 몰리며 한때 영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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