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대한항공, 목표가 4.1만↑…고유가에도 화물·국제선 호조"-하나
머니투데이
하나증권이 14일 대한항공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7.9% 높은 4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국제유가 급등에도 2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내면서 연간 이익규모 증가를 점치게 됐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프리미엄 항공 수요와 항공화물 수요의 비탄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2분기였다"며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 대해서도 비탄력적 수요를 반영해 추정치를 상향, 내년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 2조3000억원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13일 장 종료 후 2분기 별도 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 5조199억원, 영업이익 2618억원을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5.9%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34.4% 감소하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증권가 평균 추정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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