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어떤 질문도 받겠다" 홍명보, 청문회서 풀어야 할 숙제 많다... "특혜 논란+전술 실패+내부 갈등설" 답해야
머니투데이
홍명보(57)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어떠한 질문도 피하지 않겠다"며 청문회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청문회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과 홍명보 전 감독이 맞붙게 될 쟁점들은 뭐가 있을까.
홍명보 전 감독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월드컵 성적 부진을 사과하며 오는 22일 국회 문체위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결과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나에게 있으며, 감당해야 할 책임 역시 혼자 끝까지 감당하겠다"고 전했다.
청문회에서 가장 먼저 다뤄질 것으로 보이는 대목은 선임 과정의 불투명성과 특혜 논란이다.
국회 문체위 소속 의원들은 2024년 국가대표 감독 선임 당시 외국인 후보들과 달리 압박 면접이나 전술 발표 등의 절차를 생략하고 이임생 기술총괄이사의 심야 회동을 통해 지휘봉을 잡게 된 과정을 강도 높게 추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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