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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헤리티지 상품' 전국 박물관·미술관으로 확장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가유산진흥원이 한국박물관협회와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K-헤리티지 문화상품 유통망 활성화와 박물관·미술관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상호 인프라를 활용해 문화상품의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양 기관은 ▲K-헤리티지 문화상품의 유통망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 ▲문화상품의 보급과 사업운영 ▲박물관·미술관 협력 증진을 위한 지속적 업무 협의와 정보 교류 등에 나선다.
한국박물관협회는 3~5개 기관을 시범 입점 대상 기관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내달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개시한다.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담은 K-헤리티지 문화상품이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국민들과 더욱 가깝게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조한희 한국박물관협회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박물관과 미술관의 활성화를 이루고, 대중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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