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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매매 우려' 끈다… 성호전자, 주담대 1500억원 조기 상환 선제 대응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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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자의 최대주주인 서룡전자가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로 부각된 주식 담보 대출(주담대)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총 1500억원 규모의 대출금을 조기 상환하기로 결정했다.
담보 가치 하락에 따른 시장의 우려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3일 성호전자에 따르면 최대주주 서룡전자의 주식 담보 대출액 3000억원 중 500억원을 다음 주 중 조기 상환할 계획이다.
서룡전자는 박성재 부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사실상 지배주주다.
앞서 서룡전자는 보유 중인 성호전자 지분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으나, 최근 주가 조정 여파로 담보 가치 유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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