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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미운 코스피…이란전에 급락 '7500 붕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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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국내증시가 11일 급락 출발하며 코스피가 7400대, 코스닥 지수가 920대로 각각 내려앉았다.
간밤 미국·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재고조되며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5.88포인트(4.09%) 내린 7414.94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개인이 5967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6213억원어치, 기관이 23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증권이 6%대, 금속·운송장비·기계장비가 5%대, 금융·통신·건설·IT서비스가 4%대, 제약·제조·일반서비스·보험·유통·전기전자·운송창고가 3%대, 화학·전기가스·오락문화·비금속이 2%대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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