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창당 1호 영입인재
[서울·수원=뉴시스] 한재혁 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시민사회 활동과 정당 활동을 두루 거친 창당 1호 영입인재 출신 초선 의원이다.
신 대표는 1971년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태어나 청주중앙초등학교, 청주동중학교,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 정치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시작으로 16·17·18대 국회의원총선거에 출마했으나 모두 낙선했다.
그 뒤 2010년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한 신 대표는 2013년 제2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으며 2016년 2월에는 정의당에 입당한다. 2017년 이정미 당대표 체제에선 사무총장에 임명되기도 했으며 정의당 내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신 대표는 음주운전 논란 등이 불거지자 2020년 정의당을 탈당했다. 탈당 후 시사 라디오 진행자를 맡던 중 조국혁신당의 1호 영입인재로 입당, 비례대표 4번으로 공천돼 22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했다.
조국혁신당에선 원내부대표와 원내대변인,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냈으며 지난해 11월 23일 전당대회에서 수석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6·3 지방선거 이후 조국 전 대표가 사퇴한 뒤에는 당대표 직무대행직을 수행해왔다.
▲1971년 충북 청주 ▲청주고등학교 ▲서울대 정치학과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정의당 사무총장 ▲조국혁신당 원내부대표 ▲22대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원내대변인 ▲조국혁신당 경기도당위원장 ▲조국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 ▲조국혁신당 당대표 직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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