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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컷오프 후 첫 행보…‘전북’ 송영길 ‘충청’ 정청래 ‘인천’ 김민석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본경선에 진출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는 24일 본격 표심을 잡기 위한 첫 행보로 각각 전북·충북·인천으로 향했다.오는 8월 17일까지 진행되는 본경선에서 최대한 많은 민심과 당심을 끌어오기 위해 지역의 목소리를 들으며 당과 청와대, 중앙정부, 지방정부까지 하나되는 ‘원팀’을 강조할 전망이다.송 후보는 이날 오전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내 고(故) 이세종 열사 기념비를 참배하고, 군산시로 이동해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현장을 방문했다.그는 오후에도 전북에 머물며 부안군에 있는 새만금 수소재생에너지기업에 방문한 뒤 전주로 자리를 옮겨 전주대에서 ‘민주당의 길’ 강연, 전주한옥마을 남부시장 방문인사, 2030 청년치맥 간담회 등을 이어간다.송 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당대회 초반에 다소 과격한 발언을 했다”며 “이제부터는 송영길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당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행보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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