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원내대표 선출 후 장동혁 지도부 사퇴론 분출…“속도조절해야 한다” 반론도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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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이후 여야가 모두 당 내 갈등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 속에서 정점식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으며,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의 책임론과 당 대변인의 논란발언 사퇴로 지도부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진보 성향: 국민의힘이 정점식 같은 당권파를 택함으로써 개혁을 외면하고 기존의 친윤 권력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도 성향: 정점식의 당권파 당선이 '도로 친윤당'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통합과 개혁 사이의 갈등이 노출되었으며, 민주당도 정청래 대표의 책임론으로 내부 갈등을 겪고 있다.
보수 성향: 국민의힘이 안정·통합으로 국정 대응을 다지는 반면, 민주당은 지지율 하락과 지도부의 책임 회피로 당의 생명력이 약해지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국민의힘에서 당권파로 분류되는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 선출 다음날인 12일 장동혁 대표 등 당 지도부 사퇴론이 분출했다.
친한동훈(친한)계인 우재준 최고위원이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했고, 쇄신파 모임인 ‘대안과미래’는 장 대표 사퇴를 촉구했다.
당내에선 “대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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