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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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나스닥100 편입 첫날 상장 후 최저가…낙관론 쏟아졌는데 왜?
머니투데이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나스닥100지수에 편입돼 거래된 첫날 주가가 급락하며 3주 전 상장 첫날 시초가 밑으로 떨어졌다.
스페이스X 주가는 7일(현지시간) 6.8% 급락한 149.47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달 12일 상장 첫날 시초가인 150달러보다 낮은 수준으로 상장 이후 최저 종가이다.
다만 이날 종가는 스페이스X의 공모가 135달러보다는 여전히 높다.
스페이스X는 상장 후 불과 15거래일만인 이날 나스닥100지수에 편입돼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들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이날 반도체주 주도로 나스닥지수가 1.2% 하락한 가운데 나스닥100지수 편입 효과가 이미 지난주 주가 반등에 반영됐다는 인식이 퍼지며 오히려 뉴스에 파는 차익 매물이 출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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