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갑자기 표정 굳은 최민수, PD에 '버럭'....카메라 감독이 꺼낸 일화
머니투데이
배우 최민수(64)의 미담이 공개됐다.
과거 예능 카메라 감독이었다고 밝힌 누리꾼 A씨는 지난 6일 SNS(소셜미디어)에 최민수와 촬영했던 일화를 올렸다.
A씨는 당시 최민수의 집에서 촬영을 준비 중이었다며 "아침 일찍 카메라를 세팅하고 있는데 최민수님이 나한테 밥 먹었냐고 물어봤다.
'안 먹었습니다' 했는데 그게 엄청난 사건의 불씨가 됐다"고 적었다.
그는 "갑자기 표정이 싹 굳더니 PD를 찾더라.
'내가 스태프들 밥 다 먹이고 일 시키라 했지?
너 혼자 샌드위치 먹고 있냐?'라고 엄청 화를 내면서 PD를 혼냈다"고 썼다.
A씨는 "그러고는 나한테 식탁에 앉으래.
앉았더니 내 밥이 차려졌다.
최민수님 드실 밥이랑 같이 나왔다.
다 먹을 때까지 촬영 안 한다더라"라며 "근데 그때 나는 막내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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