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기술주 약세 속 미-이란 재충돌 위기…닛케이, 0.73%↓[Asia오전]
머니투데이
ONP 요약
7월 7일 한국 주식시장이 8%까지 크게 떨어지면서 자동 안전장치가 2단계로 작동했어요. 외국 투자자들이 계속 팔고 있고 반도체 회사들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일본·중국 등 주변 나라 증시도 함께 내려갔습니다.
8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약세다.
AI(인공지능)·반도체 약세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중동 정세 긴장 악화로 시장 내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73% 하락한 6만7758.64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화권 증시에선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가 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전일 대비 0.036% 빠진 3988.81에서, 대만 가권지수는 0.18% 떨어진 4만5399.39에 움직이고 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1.74% 뛴 2만3904.81에서 거래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의 하락, 특히 기술주 약세 흐름이 일본 시장에도 영향을 줬다"며 "중동 정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것도 시장 내 투자 심리를 압박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1년 전부터 AI 추론에 최적화된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최근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빅테크의 자체 칩 개발 흐름에 딥시크에 합류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여파로 일본 증시에선 AI와 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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