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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들처럼 돌봐주셨어요" 알바가 10년 뒤 점장됐다! 롯데, 9일 KIA전 '교촌치킨 매치데이'서 특별한 시구자 초청
머니투데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교촌치킨과 함께 특별한 시구자를 초청한다.
롯데는 "9일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교촌에프엔비와 함께 '교촌치킨 매치데이'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시구와 시타는 교촌치킨 매장의 가맹점주와 점장이 직접 맡는다.
시타자인 점장은 10년 전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해 현재의 점장으로 성장하기까지 자신을 친아들처럼 돌봐준 점주에게 보답하기 위해 교촌 본사에 직접 사연을 신청했다.
채택된 사연으로 두 사람은 사직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롯데는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 첫 경기에서 상승세의 KIA를 상대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선발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7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롯데의 10-2 승리를 이끌었다.
타선에서는 빅터 레이예스가 4타수 4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포수 손성빈도 4타수 3안타 2타점, 전민재가 3타수 2안타 2득점, 한태양이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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