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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띄우고 선박 움직인다…'바이오에탄올'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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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띄우고 선박 움직인다…'바이오에탄올'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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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화만으로는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

바이오연료가 반드시 함께 가야 합니다."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바이오연료와 SAF(지속가능항공유) 컨퍼런스'에서 료 모리야마 일본 에너지경제연구소(IAE) 박사가 한 말이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전기차와 수소 중심의 기존 탈탄소 전략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저탄소 액체연료가 확대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바이오에탄올이 도로·항공·선박 분야 탈탄소화의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모리야마 박사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이 앞으로도 장기간 운행될 수밖에 없는 만큼 바이오에탄올 같은 저탄소 액체연료를 함께 활용해야 현실적인 탄소 감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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