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정상회담 효과인가…양국 상품 교역 2분기 13.7% 증가
ONP 요약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많아져 백화점에서 물건을 많이 사면서 유통업계가 잘 나가고 있어요. 하지만 비행기 연료 값이 올라서 항공사들은 돈을 덜 벌게 됐어요. 한국 경제가 좋아지는 부분도 있지만, 어려운 부분도 있다는 뜻입니다.
진보 성향: 구조적 약점 노출 — 외국인 수요에 의존하는 일시적 회복일 수 있으며, 유가 급등으로 기업 수익성이 근본적으로 악화되는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
중도 성향: 성장과 리스크의 병행 — 관광 부문의 선호도 상승은 긍정적이나, 유류비·에너지 비용의 변동성에 취약한 경제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
보수 성향: 국가 매력도 상승과 기업 경쟁력 — 외국인 수요 증가는 한국 상품·서비스의 글로벌 가치 상승을 의미하며,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는 일시적 외부 충격이지 근본적 약세가 아니다.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중국과 미국의 상품 교역량은 상반기 2조 위안(약 440조 6000억원)으로 중국 전체 교역량의 7.9%를 차지했다고 해관(세관) 관계자가 14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중국의 대미 수출 증가세와 하반기 양국 교역 전망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1분기 18.7% 급감 이후 2분기에 13.7% 증가로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5월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의 새로운 방향이 설정되었으며 이는 양국 경제무역 관계에 안정적인 기대감을 불어넣고 교역에 긍정적인 동력을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 대통령으로서는 9년만에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9월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미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해관 관계자는 “해관은 관세 안보를 수호하고 발전을 촉진하는 데 전념하면서도 미·중 무역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drago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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