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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모친, '16년 전 결별' 노홍철 이름까지 팔아…사기극 '경악'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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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 모친이 '미스트롯 투자'를 미끼로 수천만원을 받아 가로챘다는 사기 의혹이 제기됐다.
피해자는 투자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과정에서 장윤정은 물론, 16년 전 결별한 방송인 노홍철의 이름까지 언급하며 자신을 안심시키려 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장윤정의 모친 육씨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육씨가 "장윤정이 출연했던 TV조선 '미스트롯'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권유하며 투자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아 갔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육씨는 휴대전화 두 대를 이용해 장윤정이 자신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는 것처럼 대화를 조작하며 신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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