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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 집값 1.57% 하락…800조 개발 호재 통할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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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부동산 시장이 좀처럼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올해 아파트값은 누적 1.57% 하락하며 기존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800조원 규모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메가특구 조성 등 대형 개발사업이 잇따르면서 시장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5% 하락했다.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이다.
광산구(-0.07%)와 북구(-0.07%), 동구(-0.07%) 모두 약세를 이어갔다.
연초 이후 누적 변동률도 부진했다.
광주는 -1.57%를 기록했다.
대구(-0.73%)와 대전(-0.19%)보다 낙폭이 컸다.
같은 호남권에서도 전북은 1.87%, 전남은 0.50% 올랐지만 광주는 반대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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