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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심 공원·녹지 분수 '물놀이 명소' 212개 무료 운영
머니투데이
바닥분수, 물놀이장, 혼합형 물놀이형 시설 등 총 212개 무료 운영 서울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더 길어진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수 있게 이달부터 공원·녹지 내 수경시설을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공원·녹지 내 수경시설 총 212개(바닥분수 142개·물놀이장 70개)가 운영 중이다.
시는 이중 가족단위 나들이객에게 접근성이 좋은 성동구 서울숲, 서울광장, 서남권의 월드컵공원, 노원구 불암산 힐링공원 등을 명소로 소개했다.
시는 "불암산 힐링타운에는 살아있는 나비 관찰을 할 수 있는 대형 온실이 있어 나비의 성장 과정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며 "물놀이터는 인공계곡처럼 조성돼 그늘막 아래로 돗자리를 펴고 앉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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