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아울렛, K패션 강화…르셉템버·앤더슨벨 오픈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신세계사이먼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고객 관심 증가와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수요 확대에 맞춰 K-패션 브랜드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에 따르면 전날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르셉템버(LE17SEPTEMBRE)',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앤더슨벨(Andersson Bell)'이 각 신규 오픈했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만 만날 수 있는 브랜드들이다.
르셉템버는 구조적인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하는 국내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앤더슨벨은 한국적 감성과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간 신세계사이먼은 K-패션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왔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우영미, 렉토(RECTO), 잉크(EENK), 포터리(POTTERY) 등이 입점해 있으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레이브(RAIVE), 루에브르(LOEUVRE), 마뗑킴(Matin Kim) 등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신규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르셉템버는 최대 60% 할인 혜택과 함께 대표 특가 상품 6종을 선보이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에코백을 증정한다.
앤더슨벨은 최대 50% 할인 상품을 판매하고 대표 특가 상품 8종을 운영한다. 일부 상품은 추가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대별로 티셔츠, 맨투맨, 월렛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고객들의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울렛에서도 개성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찾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지속 선보여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1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