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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개편 어떻게③] 4년 전 ‘선거부실’ 예견한 조영호 교수 “행안부·예산처·정치권 문제도 살펴야”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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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고,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공개한 중앙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이 투표 종료 40분 전인 오후 5시 20분에야 용지 부족을 첫 보고받았다.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이후 투표용지 인쇄·배분·현장관리의 부실과 선거관리 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23일부터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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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2022년 제출된 <안정적 선거 관리를 위한 선거관리제도 개선방안 연구>를 주도한 조영호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연구실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강한들 기자조영호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이끈 한국정당학회는 2022년 지방선거 직후 5개월간 선거관리위원회·지방자치단체·행정안전부 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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