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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땅 매입 후 방치한 대기업…도시발전 '발목'
인천일보
롯데와 신세계그룹이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송도의 땅을 매입한 뒤 15년∼20년째 개발은 안 하고 방치해 말이 많다.
도시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판부터 기업 경영의 문제보다 공공성을 해친다는 비난 여론이 높다.
개발을 약속하고 땅을 확보한 뒤 십 수년째 방치한다면, 투자라기보다 자산가치 상승만 노리는 행태란 날이 선 비판을 피하기 힘들다.
롯데그룹의 쇼핑몰·리조트 개발사업 '롯데 타임빌라스 송도'는 2007년 건축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20년째 감감 무소식이다.이랜드도 2011년 송도국제도시 내 1만9587㎡의 부지를 385억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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