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韓·칠레, 글로벌 격변기를 공동 번영 기회로…FTA 현대화 진전”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를 방문해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하며 한·칠레 FTA를 현대화하고 구리·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동시에 박물관 방문을 통해 칠레 원주민 문화와 중남미 유물을 관람하며 문화 교류를 강화했다.
진보 성향:공급망 외교 — 핵심광물·AI·친환경 협력 확대를 강조하며 문화 교류를 통한 관계 강화.
보수 성향:한류 확산 — 동포 간담회에서 한류 영향력 강조, 문화·경제 협력 동시에 추진.
칠레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과 칠레가 핵심 광물과 첨단 제조업, 방산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경제 질서의 격변기를 공동 번영의 기회로 전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 시내 한 호텔에서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지금은 세계 경제의 대전환기이며, 아시아와 칠레를 포함한 국가 간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칠레를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 파트너이자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중남미를 연결하는 핵심 관문”이라고 평가했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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