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달려도 모자랄 판에" 현대차 노조, 日 8시간 파업..생산 차질 확대
머니투데이
ONP 요약
현대자동차 회사와 노조가 연봉과 상여금을 놓고 싸우면서 직원들이 일을 덜 하는 파업을 더 강하게 벌이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일이 멈추면 회사가 큰 손해를 본다고 뉴스들이 걱정하고 있어요.
진보 성향:정당한 투쟁 — 경영진의 생산 최우선주의와 불공정한 성과급 정책에 맞서는 필요한 파업
보수 성향:과도한 손실 — 성과급 격차 4000만원의 사소한 차이를 놓고 수천억원의 손실을 초래하는 파업
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 협상 관련 파업 강도를 높이며 자동차 생산 차질이 확대되고 있다.
작업 중단이 장기화하면 '신차 효과'를 기반으로 상반기 실적 부진을 만회한다는 하반기 사업 전략에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이날부터 사흘간 진행하는 주간·야간 각각 4시간씩 매일 총 8시간의 파업을 시작했다.
지난 13~15일에는 주간·야간 각각 2시간씩 작업을 중단했는데 이보다 파업 시간을 2배 늘려 사측을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차 노사 간 의견이 엇갈리는 핵심 분야는 성과급·상여금 등 임금 관련 사안이다.
현대차 노조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전년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상여금 800%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차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9.5% 감소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감소율이 30.8%로 확대되는 등 경영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이런 요구는 지나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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