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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폭우’ 덮친 인천…소방 안전조치 104건
인천일보
인천 전역에 거센 비와 강한 바람이 몰아치면서 나무가 쓰러지고 구조물이 떨어지는 등 안전사고가 잇따랐다.
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강풍과 호우로 인한 소방 안전조치는 모두 104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나무 전도 40건이 가장 많았으며, 구조물 탈락 24건, 배수 지원 19건, 도로 장애 13건, 간판 탈락 4건, 전봇대 전도 1건, 현수막 안전조치 1건, 낙하물 제거 1건, 정전 관련 안전조치 1건 등이었다.
실제 서해구 가좌동 117 일대에서는 강한 비바람에 중앙분리대가 넘어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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